몇달전 컴프터에 바이러스가 생겨서 늘 다니든 컴수리 업체에 컴을 수리해 달라고 했겠다.
그런데 집에와서 사용해보니 그동안 사용하든 마이크로쇼푸트사  엑스플로가 없어 다며
새로운것을 깔아주었다 아울러 사진을 찍어서 컴에 입력시키는 캐논 아도바의 프로그램이 없어졌다
그래서 새로찻아가서 항의하니 사전에 이야기를 해주지않아 모두 지웠다나..
새로깔아달라니  그건 자신이 깔아야 한다나...,,참 억울했다
10년도 더된 프로그램이라 찻아보니 잘보이지도 않았다
다음날 캐논회사에 전화해서 원격 으로 프로그램을 깔아지만 잘되지 않는다
그래서 변칙적으로 하는게 스마트폰에서 찍어서 올리기다
그런데 그것도 만만치않다.
평소 해상도를 제일 선명하게 하기 위하여 용량을  제일 크게 촬영하고 있었으나
올릴수 없어 부라부라 용량을 제일작게 해서 올리니 겨우 입력되었다.
와~~ 컴 10년만에 최대의 고비다..
이번에도 내가 가지고간 카메라의 사진은 그대로 보관되었다
새로 프로그램을 깔아서 올리고 하는 종전의 그때가 그리워진다.
누가 잘아시는 분 게시면 조언 좀 부탁드려요..

오늘 저녁 매달렸드니 어느정도 해결은 하였는데 실전에는 잘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