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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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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 작성일 2014-06-08 08:03 댓글 1건 조회 5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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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곳이 적당히 없는 날이면
가까운 공원이나 수목원을 찻는다
날씨가 더 좋은 날은 더 간절하지만..
푸른하늘과 아름다운 수목들
그리고 여기에 핀꽃을 바라보노라면
시간이 가는지 모른다.
또 이렇게 하루 하루 지나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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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소리 작성일

서울대공원 장미광장이라고 하든가
글씨 쓰느라 청계동 밭일하느랴
바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