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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인천대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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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 작성일 2014-06-01 00:12 댓글 0건 조회 5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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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무더웠든 오늘
집에서 가까운 인천대공원을 찻았다
서울대공원에 있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인천대공원이
거리는 조금 멀지만 쉬기는 편리했다.
느티 나무가로수길이 울창하여
햇빛이 들지 않았으며 물가를
걷는 재미도 쏠쏠했다.
우리동네는 저녁6시만 되어도
방송을 통하여 나가라고 하지만
여기는 7시에 나왔지만 누구하나
안내 방송을 하지않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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