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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기 [re] 머리만 더 아프진 않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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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껌 덩 작성일 2006-08-07 16:37 댓글 0건 조회 2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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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기간 중 이 지경이 된 동문회 및 축구부에 대한 마음의 상처는 좀더
고뇌를 한 후 시간이 나는대로 정리를 하여 재경 동문에게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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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아 실컨 놀다 책상머리 앉잣으믄 일으 해야지
고새르 몬참구 소식으 주는가... 
오늘은 술 마시지 말구 일찍 귀가혀 여독을 푸시게

난두 실큰놀다 좀전에 3일만에 집에 왔드니
오늘이 결혼 기념일 이라하네
한쿠사리 먹었는데 지냑에 우터 처신으 해야되는지 애가말라 죽겠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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