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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기 TV보기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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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남욱 작성일 2010-04-05 18:33 댓글 0건 조회 8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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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옵는  육방부(국방부) 장군님들  아무리 군인은 소모품이라고
하더라도 넘하시는것 아님니까?
전시도  아니고  평시에  여러분들의  인명경시 풍조가  아직도 강하구나
하고  생각드는걸  어찌할까요?
30년전 우리들 군시절에는 그럴수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21세기에
이  뭐하는검니까?  우리  아들들의 생명은  하나임니다,  군도  생각을
바꾸고  변화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TV를  보노라면  전역한지  오래된 저도  저건저런식으로 이건 이런식으로
해야하는거아닌가?    또한 국민을  뭘로보는거야!  라는 생각이  드니  참!!
"보안?"   
어디까지가  보안인지  다 알고 있습니다,
 
월남전때  그막강  미군보다  한국군이  왜 강햇는지  잘 알고들 계실검니다,
(지금 육방부  투스타 님이하  장교님들  월남전 참전이나 햇을까?)
미국 장군님들은  그시절 여론(언론)이  무서워서  돈이야 얼마가 들던
군인들의  생명을 중요시  하다보니  베트콩의  기습을 받아 전사자가 나도
일단  뒤로후퇴후  포병대나 공군에  폭격  지원을 요청해  포격후에 들어
가다보니  아무리빨라도  10분이상  작전이  지연되어  베트콩은  비트를
통해  모땅 도주한 후 가  됨니다,
 
하지만  한국군은 적의  기습을 받으면  바로  응사를  하며  탄착점 중심으로
100m이상을  쑥대받을 만들어  버리기에    베트콩은  한국군과는 이길수
없다고 판단되면  건들지 말라는  호지명의  명령이  있었습니다,
 
지금이 30년전  군부시절임니까?
한집에  한명뿐인  우리의  아들들임니다,    당신의  생명도  귀하고  우리의
아들인  이병의  생명도  귀함니다,
제발  육방부 (지휘부)는  21세기에  맞는  생각을  해주시고  변화하십시요,
천안호 사건후  한준위의  희생으로  얼굴에 미소가  딘  당신들 얼굴이
생각나 잠이 않오니  어찌  함니까?
그래도  할말  있으리라  생각돼나  듣고십지않네요  변명의로만 들리니~~
제발  변화하고  생각을  바꾸십시요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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