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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무선 이동통신시장에서만 (2008년초  발표)  연간15조8972억원

요금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또한 유선시장  규모는  연간14조원이라는

거대한  시장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우리는  이 엄청난  돈의  흐름을  함께 하고  있지만  얼마나  막대한지는

실감을 못했을  검니다,  아니??  내일이아닌  남의일  누군가  벌어가겟지

하고  무신경했을 검니다,  (난 착실히  써주고  돈  납부는 착실히?????)

 

그리고2006년부터  번호이동성과 DMB와  와이브로(휴대인터넷)가 상용화

되고  올해인  2010년은 아마  50조 원의  시장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통신시장에서  발생하는  수입의  약7%정도가  얼굴도모르는 대리점 

사장님들이  관리수수료 명목으로 가저간다는  사실은 알고 계신가요?

 

안타까운  사실은,  우리  대부분의  사람들이  단순 소비라고만  생각하고 

있다는 거죠.  (각자집안에  핸드폰만  생각해  보십시요  평균4대 평균금액

약25~30만원  집안에  세금중에  최고일  검니다,,  전기세,수도세,가스세)

그냥  이동통신에  소비자로서  참여하고  요금만  낼뿐이지  이  거대한 

자본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관심도  없다는검니다,

만약  이 거대한  통신사업에  여러분 각자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면  도전하지  않을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물고기도  지나가는 곳에 그물을 처야하듯이  돈도  흐름을?  또는 돈이많이 

모이는  곳에  그물을 치던지 투망을 던저야  잡을것아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