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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대국 1위 국가인 미국에통신을 처음으로 수출한 나라가 어딘지 알고 있습니까?

일본도,중국도,필란드도 아닌  바로  우리나라  대한민국이다.

여기에는  삼성이라는  거대 기업(하드웨어  지원)도  있지만,  통신3사라는  두뇌

(소프트 웨어)도  있기에  가능했다.

IT코리아의  오늘을  만든것이  바로  휴대폰이다.  UC 버클리의  앨버트 피사노

교수는  한국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한국이  몇가지  이유에서  이  통신  기술  분야에  있어서 상당한 강점을 지니고 

있는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은  휴대전화와  통신,극소 전자공학  제조  산업이 잘되어있다,  따라서 

한국은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꿈을  현실화시킬 수 있는  모든  기초적인 

제조기술을  갖추었다고  하겠다."'

 

내손안의  컴퓨터인  휴대폰은  U-Korea를  여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

우리나라에  2005년5월1일  위성  DMB가 공식적으로  시작되었다.

7개의TV,20개의  라디오 채널  위성 DMB 서비스는  휴대폰과  결홥되는 

세계 최초의  서비스다.

삼성전자의  관계자도  휴대폰  하나로  신용카드,방송수신,캠코더,신분증  등 

다양한  기능이  모두  가능한  올인원(All-in_One)'  단말기를  개발해  세계

최고의  수익을  낼 것이라고  밝혀서  컨버전스  제품에  역량을  집중할  듯을 

분명히  밝혔다.

 

이것이  바로 통신 시장이  계속  성장하고, 100년을  먹여 살릴  수밖에 없는

사업이라고  주장하는  부분이다.

통신3사가  이미 5년후,  10년 후를  바라보고  많은  자본을  투자하여  콘텐츠의 

개발과  시장  선점에  최선을  다함에  있어서  그  중심부에  바로  이동통신

일반대리점이  아닌,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와  연계된  네트워크  대리점

이라는  사실에  우리는  다시 한번  생각을  이동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국내1위기업과  나라가  투자하고  있는  시장에서  그저  관망만  하고 

있을  것인가,  함께  참여하여  잉여  소득을 얻을  것인가는  우리의  마음가짐과 

정보  이해에  달려  있다.    멍한생각과  맹한생각으로  부정만  할것이  아니라

알아보고 검토해보자.  그리고 생각해보자.  대기업틈에서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