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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기 김태수 법학박사의 강의내용 평역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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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축산김남욱 작성일 2010-02-07 01:50 댓글 0건 조회 1,6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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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는  그 동안  모조리  피라미드라며  두들겨 맞았다.  그러나  시대는 변했다.

우리의  내면  깊숙한  곳에  있는  근본  뿌리에는  기존 불법  피라미드의  안 좋은

선입견을  바꾸기엔  지속적인  홍보는  물론  제대로 된  국가적  차원의  노력과 

지원이  충분치  않다.

소비자피해예방  차원의 TV광고로  솔로몬의 선택으로 잘  알려진  법조계의 공인

김병준 변호사를  모델로  한 공익광고를  한적있다.

즉  "다단게판매,외국에서는 직접판매로 통합니다. 공제번호(제품에)를 꼭 확인하세요

안심하고  구매하셔도 됩니다"  라는 멘트로 광고 하는걸 보았는지요?

 

또한 서점에 가보라 90년도엔 다단계피라미드라고 터부시되던  다단계판매에  관한

서적들이  엄청  쌓여있다.  지금  이시점에도  정보니깐  사봐라"  는 뜻이다.

재밋는것은 저자가미국이면80년대 탈고,  일본이면90년  집중적으로 쓴것이다.

지금  과연 미국이나일본에서점에  이런 책들이  있을까?  없다  이미정보가아니고

생활이기에  없다.  돈주고 책사볼필요가없다.

선진국은  이미 생필품의 40~60%가  NWM으로  유통되고 있다.  넷트웍크마케팅이

울나라에서  일정기간후  성공자들이 책을  쓰면 중국이나 동남아에서 팔리겠지,,,,

제발 거대한 흐름과 시대의변화를  빨리 파악해서 부자로좀 울모두  살자구요~~

 

금융감독원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전자공시 시스템을 조회해  보라,

GS홈쇼핑은2003년2월 이사회결의와주주총회통해 "다단계판매업"을 사업목적으로 추가

CJ홈쇼핑도 같은해3월에 방문판매업" 을  사업 목적으로 추가했다  왜?  이회사가?????

이 두회사는  피라미드인가?  아니다  시대의  변화이다,,,,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2조9호'(사업권유)에서 다단계판매를  뛰어넘어  NWM으로

발전하는  근거가  마련되어  있다    이처럼 다단계와 NWM은 다르다.

NWM은  이미  법과  제도가 완성된 상태다.

 

이제는 가장 보수적인 집단인 법률  집단조차도  더 이상 손댈 것이 없을 정도로 법이

정비되었다.  저  두홈쇼핑 기업이왜?  다단계판매로부더NWM까지 포괄하는 사업을

준비할까?    우리는 거대한  물결을  눈앞에 두고  있다.

김태수교수님은  왜90년도후반에  책까지  써두시고  침묵을 했을까?

그때는 불법 피라미드업체들이  그의 책과 강의를 악용할  위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랬던  그분이 2000년후반에  행동을 재개한것은  '이젠  왔다!"  이다

 

그분 김태수박사님은  강의를 가려서하신다  왜?  그분은 공인이시기에  자신의 말씀이

중요하기에  정확히 파악하고 강의에  나가시는 분이다.

삼성과엘지가뛰어드는 마당에  우리가 가만있을건가??  시장이20조~50조원으로 팽창

하는 이때에  나와 여러분은 이미 최전방에  나와있는 사령관이다.  저두회사는 이제

사령관을 내보내고있는것이다,  NWM은  큰덩어리와 개인의 차이가  있는것이아니라

선점이다  누가  고지에  먼저 깃발을  꼿느냐가  중요하다.

단포기는  말라    곧바로  하면된다  지금 당장  하라신다  박사님이!!!!!!

 

몇년전 빌 게이츠가  연세대에서  강의후 학생들과 토론중에  한학생이 소프트워어를

않하고  세로운 사업을  한다면  무었을 할꺼냐고 질문하니  그  빌 게이츠가

"Right  now"(지금당장),  in  Korea,"(한국에서) 지금당장 한국에서 NWM사업을  하겠다

그가왜?  이런  말을  했을까??????????????

 

우리제발 정보를 잘판단하고  이 사업을 성공때까지  진행후 나는  '한국의NWM을  이렇게

걸어왔노라고"  책을 쓸수 있는  저자가  되길  바란다면서  그분 김태수박사님은  강의를

마쳤다.  참~~  마지막으로  가난한 사람은  다 이유가  있다.  자신이 품고 있는 생각과

가지고 있는  정보만큼  현재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거다.  앞서가는  사람들의  얘기를

귀담아 들으란다..

 

이것은 그분의  강의를 요약한것이다.                          ~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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