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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기 존 웨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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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두막 작성일 2008-06-09 08:43 댓글 0건 조회 7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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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르지만 조급하지 않게


나는 항상 서둘고 있지만
결코 조급하지는 않다.

- 존 웨슬리 -

졸린 눈을 비벼가며 일터로 향하거나,
혹은 아이들과의 실랑이나
가정사의 일로 분주한 일상입니다.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고
또 그렇게 땀 절은 하루를 마감합니다.
늘 분주한 일상이지만
삶은 사소한 듯 보이는 일들이 모여
행복으로 이어짐을 압니다.
더 큰 무엇을 얻으려고 조급해하거나
조바심을 갖지는 않습니다.
주어진 일상에 충실하다보면
더불어 기회도 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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