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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기 세탁기와 부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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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탁
작성일 2008-03-22 08:59
댓글 0건
조회 708회
본문
한부부가 심하게 싸우고나서 각 방을 쓰게 되었다
한4~5일 지나고 나자 남편은 '그것'이 간절했다
참다 못한 남편이 일곱살 짜리 아들을 불렀다
"엄마한테 가서 세탁기 돌리자고 그래라!"
아들이 엄마에게
"엄마! 아빠가 세탁기 돌리재~~"
"아빠에게 세탁기 고장났다고 그래라~~"
그러자 아들 아빠에게 쪼르르.. 가서...
"아빠! 엄마가 세탁기 고장나났대.."
아빠는 시무룩해졌고.... 몇일 지났다
이번에는 아내가 '그것'이 생각나서 아들에게
"아빠한테 가서 세탁기 돌리자고 그래라"
아들이 아빠한테 뛰어가서..
"아빠! 엄마가 세탁기 돌리재~~.."
그러자 아빠.. 왈..
"엄마한테 가서 손빨래 했다고 그래라
한4~5일 지나고 나자 남편은 '그것'이 간절했다
참다 못한 남편이 일곱살 짜리 아들을 불렀다
"엄마한테 가서 세탁기 돌리자고 그래라!"
아들이 엄마에게
"엄마! 아빠가 세탁기 돌리재~~"
"아빠에게 세탁기 고장났다고 그래라~~"
그러자 아들 아빠에게 쪼르르.. 가서...
"아빠! 엄마가 세탁기 고장나났대.."
아빠는 시무룩해졌고.... 몇일 지났다
이번에는 아내가 '그것'이 생각나서 아들에게
"아빠한테 가서 세탁기 돌리자고 그래라"
아들이 아빠한테 뛰어가서..
"아빠! 엄마가 세탁기 돌리재~~.."
그러자 아빠.. 왈..
"엄마한테 가서 손빨래 했다고 그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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