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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올해의 천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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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 작성일 2013-07-28 15:54 댓글 0건 조회 1,1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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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친구들이
천렵하는 모습을 보았건만
올해도 역시 하겠지
시원한 계곡에서 몸 담그고
추어탕 한그릇 비우고
한잠 자는 상상을 해봅니다.
이제 나에게도 천렵같은
낭만이 찻아 올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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