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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기 까불지마! 웃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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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도
작성일 2006-12-09 07:22
댓글 0건
조회 867회
본문
요즘 여행가는 부인
신랑눈치보며 쌀 씻어 놓아
곰국 한솥 끓여 놔
하던 부인들 상황이 상향조정되었단다.
여행가방들고 현관을 향하며 메모지 하나 따악 냉장고에 붙여둔단다 .
까.불.지.마.라
까-까스 잘 잠가
불-불조심하고
지-지퍼 관리 잘해
마-마누라한테 눈치 없이 아무때나 전화하지마
라-라면 끓여 드시쇼잉
남편 -
힐끗이 보고는 픽 콧방귀뀌며 여행다녀와서 보라고 메모지 옆에 한장 따악 붙인단다
웃.기.지.마.라
웃-웃음이 절로난다
기-기꺽일이 없어 기운이 불끈난다
지-지퍼? 내맘대로
마-마누라 없으니 살것같다.
라-라면? 너나 먹어
신랑눈치보며 쌀 씻어 놓아
곰국 한솥 끓여 놔
하던 부인들 상황이 상향조정되었단다.
여행가방들고 현관을 향하며 메모지 하나 따악 냉장고에 붙여둔단다 .
까.불.지.마.라
까-까스 잘 잠가
불-불조심하고
지-지퍼 관리 잘해
마-마누라한테 눈치 없이 아무때나 전화하지마
라-라면 끓여 드시쇼잉
남편 -
힐끗이 보고는 픽 콧방귀뀌며 여행다녀와서 보라고 메모지 옆에 한장 따악 붙인단다
웃.기.지.마.라
웃-웃음이 절로난다
기-기꺽일이 없어 기운이 불끈난다
지-지퍼? 내맘대로
마-마누라 없으니 살것같다.
라-라면? 너나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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