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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기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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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완래 작성일 2017-03-20 14:28 댓글 0건 조회 6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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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般 저회 어머님(故노명현) 喪事時에 公私多忙하신 中에도 遠近을 不問하시고 鄭重하신 弔慰와 厚意를 베풀어 주신 德澤)으로 葬澧를 無事히 맞쳤음을 眞心으로 感謝 드립니다.
일일이 찾아 뵙고 人事드림이 道理인줄 아오나 慌忙中이오라 于先 紙面으로 人事드림을 寬容하여 주시기를 바라오며, 家庭)에 健康과 幸運이 깃드시기를 祈願합니다.

20017年 3月17 日
喪主 : 子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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