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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기 웃고 산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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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랑자 작성일 2012-11-08 07:16 댓글 0건 조회 6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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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내 마음대로 안된다는걸
지금 우리가 모른다면 조금은 모순인것 같고
늘 그러하지만 계속없는 걱정거리가
웃음을 앗아가 버렸는지 모르겠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웃음은
부처님의 자비로운 미소보다도
갓난 아기의 웃음이 가장 아름답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상의 어려움을 벗어나려면
한번쯤 파안대소 할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지요
각자의 가정의 여러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찰라의 순간이라도 환하게 웃으며 삽시다

즐겁고 유쾌한 하루는
고지에서 발사하는 그 무엇보다도 즐거울수 있습니다
마음이 여유를 갖고
오늘 하루도 번민을 털고 웃으며 시작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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