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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기 준비에 바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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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랑자 작성일 2011-09-11 10:01 댓글 0건 조회 7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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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공간
기 사무실 마련을 위하여 동분서주 하신
황남두, 박우영 두 친구들의 노고덕에
이제 막바지 개소준비가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MBC 쪽 로터리에서
강릉역 뒷쪽으로 이어지는 한신아파트 쪽으로 가면
미라보 아파트를 지나면 네거리 부근입니다

다시 설명하면 MBC 앞에서 좌회전
미라보아파트를 지나면서 좌회전 하면
푸짐하네 식당이 나오고 그 다음에 사무실입니다
아직 현판식은 하지 않았지민 그래도 안내 표시가 창문에 있어요

내부에는 동기들의 성금과 성품으로 쇼파2셑
티브이, 씽크대, 냉장고, 컴퓨터, 선풍기, 에어콘 등 다양하지만
아직도 겨울을 대비한 온풍기나 난로등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하나하나 차근하게 준비하시는 두분께 격려의 전화를
그리고 혹 주변의 여유있는 비품도 나누어 주는 마음
우리들의 공간입니다
모두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껴쓰고 활용합시다

두분 친구 넘 고생하셨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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