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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기 고지를 눈앞에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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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랑자 작성일 2011-01-05 22:13 댓글 0건 조회 5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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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들의 열정과 순수한 십시일반의 작은 정성이
절반의 고개를 넘어 정상을 향하여 오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남을 의식하거나 눈치 볼 것 없이
각자 소신껏 성의 를 더한다면
분명히 그 목표액을 채우고도 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주저 하지 말고
뒤 돌아보지 말고
주머니에서 나 올수있는 정성을 보태어
우리의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봅시다

그리고 멀리 재경 남재현회장님을 비롯한
최선진, 김중학,윤성집, 이선빈, 김남구동기님
그리고 포항의 김두규동기님
강원도청에 근무하는 최규복 동기님
올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돈 많이 버시고 만사형통 하시길 빕니다

강릉에 계신 동기님들 사랑합니다
언제 가까이에서 얼굴 볼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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