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48기 화천 사업현장의 배기환(裵起煥)사장님 . .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종춘(34회, 춘천) 작성일 2010-06-06 07:55 댓글 0건 조회 735회

본문

고성군 토성면에서 信友土建(주)을 경영하는 배기환사장이
화천군 하남면 계성리 상수도관 공사를 수주하여 인근에 거주하는
34회 최대규家 2층에 숙소를 정하고 공사현장을 관리하고 있는데 ...
재춘 34회 4인 부부들이 닭갈비를 준비하여 화천현장을 찾아
즐거운 저녁을 맞았는데 ...
배기환사장이 귀속말로 객지가 너무 적적하여 모처럼 주말이어서
아내를 오라고 했다니 술을 더 먹으면 행사(?)가 어렵겠다.
해질무렵 배사장의 부인이 도착하여 함께 식사를 하였는데 ...
月沈沈 夜三更 兩人心事 兩人知 (달도 침침하고 밤도 깊은데 두 사람의
심정은 두 사람만이 아는 것 ...)
누구 가까우신 분 배기환사장에게 토요일이 즐거웠느냐고 물어보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