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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기 벽오동 3월 정례모임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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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랑자
작성일 2010-03-17 20:28
댓글 0건
조회 538회
본문
남쪽 나라에는 하얀 매화꽃과
노란 산수유가 봄을 알리는데
고향땅에는 춘설이 내리는 걸 보면
가는 겨울이 못내 서운한가 봅니다
또 한달 이 갔구나
만남의 시간은 정녕 즐겁고 유쾌한데
맨날 맨날 볼 수는 없지만
아쉬운 마음으로 또 보고자 합니다
약속한 일들 제쳐두고
홀가분 한 맘으로 오셨다가
실컷 웃고 즐기다 가십시요
모이는 날 : 2010년 3월 20일 토요일 저녁 6시
모이는 곳 : 포남동 돌고래식당
준비물 : 회비 와 더불어 노잣돈
노란 산수유가 봄을 알리는데
고향땅에는 춘설이 내리는 걸 보면
가는 겨울이 못내 서운한가 봅니다
또 한달 이 갔구나
만남의 시간은 정녕 즐겁고 유쾌한데
맨날 맨날 볼 수는 없지만
아쉬운 마음으로 또 보고자 합니다
약속한 일들 제쳐두고
홀가분 한 맘으로 오셨다가
실컷 웃고 즐기다 가십시요
모이는 날 : 2010년 3월 20일 토요일 저녁 6시
모이는 곳 : 포남동 돌고래식당
준비물 : 회비 와 더불어 노잣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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