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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누드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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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 작성일 2013-04-10 23:11 댓글 0건 조회 8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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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도 종류가 다양 하다
비단에 치마폭에 그린것은 종종보았으나
이렇게 붓으로 사람의 몸에 더구나 여성의 몸에
직접 붓으로 그리는 서예가나 몸을 맏긴 여성도
대단하다
여기서는 공공성이라는 홈의 특성상
체면으로  다 보여주지는 않지만
원안은 그대로 보여주고 있으니
여체의 아랫도리까지 서예로 글을 쓴
서예가는 물론 연출자가 옆에 있었지만
당 본인은 가슴이 뛰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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