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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풀그림자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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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丹志 작성일 2006-10-01 13:41 댓글 0건 조회 1,0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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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장산 백연암
>
>  丹志 그대
>    정열에 불타는 그 맘은
>    예나 지금이나 여전하구먼
>    丹志자네가 보내온
>    影我의 Email에는
>    온통 그대 丹志의
>    생각들로 꽉차있다오
>    미처 꺼내보지 못한점
>    용서하오
>
>          풀그림자
>
>          * 단지 :  뚱단지같은 단지는 오늘부로 마감짖고 이제부터는
>                      정열에 불타는그대 丹志만이 있을뿐이요 . 초영이 해본말

草影
뚱뚱함의 상징인 단지가 왜 이렇게 홀쭉이가 되었는지...
옛날 단지라 불리던 생각으로 쓰면서도 쑥스러웠는데
그대 풀그림자께서 좋은해석의 닉네임 붙여주어
앞으로 그리쓰도록 하겠네
즐거운 휴일보내기 바라면서
    춘천에서 丹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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