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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기 人 事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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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익환 작성일 2007-02-17 21:24 댓글 0건 조회 5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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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일 어머님 喪事時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친구들이 많이 찿아주어서
 葬禮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일일이 찿아뵈옵고 인사를 올려야하나
 그러하지 못 한점 친구들이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전기과, 토목과 친구들이 많이 찿아주어서
  고맙고 ,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대접을 하지 못함점
 이해하여 주길 바라네.

명절 잘 보내고 모두 항상 건강하길 바라며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늘 함께하길 바라네.
 
 양양군상하수도사업소  차 익 환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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