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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기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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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랑자
작성일 2006-12-28 01:56
댓글 0건
조회 5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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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해 다사다난 한 일들을 마무리 하시고
떠나야 할 시간이 다 된 것 같습니다
무엇이 나를 울렸는지
무엇이 나를 기쁨에 들 뜨게 했는지
도통 잘 알 수는 없었지만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한 그런 한 해였습니다
힘들고 고달픈 일에 애쓰신 동기여러분께
요렇게 고생했다는 말로 인사를 드리며
새해에는 즐겁고 희망찬 일 만 계속되시길 빕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활기차게 새해를 준비합시다
떠나야 할 시간이 다 된 것 같습니다
무엇이 나를 울렸는지
무엇이 나를 기쁨에 들 뜨게 했는지
도통 잘 알 수는 없었지만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한 그런 한 해였습니다
힘들고 고달픈 일에 애쓰신 동기여러분께
요렇게 고생했다는 말로 인사를 드리며
새해에는 즐겁고 희망찬 일 만 계속되시길 빕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활기차게 새해를 준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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