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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기 삶은 계란이 먹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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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떤엉아 작성일 2006-09-08 11:32 댓글 0건 조회 9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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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호프 최진선 재경48회 회장님께서는 집안의 장손으로서
봉평으로 떠나는 그날 선산 묘이장 문제로 인한 가족회의 관계상,
메밀꽃 행사에 불가분 못간다고 하니까느, 뭐이 걸리는 것이 참 너무나 많소.
우선 늘상 버스칸에서 먹던 그 삶은 계란부터가...
이를 어쩌면 좋나요?
흑~흑~흑~
이선빈 총무님께서 알아서 하슈~  같은 편잽이들이니깐.
아님, 사천사는 아들끼리 모여서 해결하든가?
또 아님, 김춘섭, 김남석, 남재현, 윤성집(이느마는 참 그날 뽈차러가지)이가 해결 하던지?
저엉 어려우면,  그날(9/5) 밤 온다고 해놓고도 안나타난 장동호, 차상호가 벌칙으로 갖고 오던지...
하여간 집안에서 알아서 하세용~
어찌되었던 우리 아랫것들은 그날도 삶은 계란이 먹고 싶다고 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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