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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기 [re] 너무 고마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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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랑자 작성일 2006-08-09 06:07 댓글 0건 조회 5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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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잠이었던가요 ?
이제 수부를 더 하였나 싶구요
과찬의 말씀에 몸 둘바를 모르며
열심히 한번 살아 봅시다
조그마한 격려가 큰 힘과 용기가 될 수 잇으니깐요?

감사드립니다
사업 번창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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