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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기 휴가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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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랑자 작성일 2006-07-30 21:52 댓글 2건 조회 6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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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떠 난다는데
난 아산으로 왔다네
마눌이 가자고 해서
난생 첨 자본는 밤이라 잠도 잘 안오고
그저 창밖으로 멀리 바다에 이까배 만 보이는군
모두들 즐거운 휴가 보내시길 ---
그리고 여기드리는 사람들 글좀 남기시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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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님의 댓글

방랑자 작성일

  경포의 새복 풍경은 가관이군
한 밤중에도 비키니 차림아니 반라로 설쳐대는게
거기다 길이 좁아서 못가는 꼬라지를 보노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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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님의 댓글

방랑자 작성일

  다녀가셨다는 이야기는 들었소만
마눌과 함께 병원에 있어서--
만나지 못한점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