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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기 넘~조용해서요......슬픈 방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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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客(객) 작성일 2006-06-09 16:18 댓글 0건 조회 6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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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gif Bilitis / Francis Lai s1.gif

우리는 함께 살아야 한다.
말을 백마리 가진 사람이라도 채찍 하나 때문에
다른 사람의 신세를 져야 할 때가 있다.
- 헬레나 노르베리-호지의《오래된 미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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