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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기 희망의 새날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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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랑자 작성일 2006-05-30 03:14 댓글 0건 조회 5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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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여러분
출사표를 내 던지고 막바지 고지에서 애쓰는 김화묵 동기를 위하여
오늘 격려의 문자를 날려 보냅시다
화이팅!
말없는 문자 한마디가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글 밑에 쭈르르 격문을 붙여 봅시다
법이라는 이름에 얽매어 갈 수 없는 사람도
이 공간은 자유로우니깐
우리모두 사랑으 마음을 이어줍시다
그리고 동기들간의 풋풋한 정을 나눕시다

꼭 노력한 만큼 값진 경ㄹ과를 얻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갖도록
우리모두 힘을 보태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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