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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기 성집이는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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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랑자 작성일 2006-03-19 21:42 댓글 0건 조회 6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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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비 니는 나빠
혹 다른이로 바빠서 그런지는 몰라도
보고싶었던 성지비,중하기, 동호, 상호,등등
재경 동기들의 얼굴을 그리며 찿아갔지만
넘 썰렁한 모습에 조금은 당혹감을 느겼지만
최진선내외,이선빈,남재현 네 사람이 일당 백의 몫을 해주니
마음이 든든하였답니다
글고 맛난 청계죽
그 비법을 전수 받고 싶습니다
언제 조용히 한번 갈코 주시길  바라며
극진한 환대로 넘행복했구요 무사히 귀향하였기 보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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