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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기 고향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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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부전선 작성일 2006-01-25 15:10 댓글 0건 조회 9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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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께서 평창으로 오신다니 일단 축하를 해야겠는데
비행기 부대에서 본청으로 들어 갈 줄 알았는데 지방청으로 다시 오셨구먼
며칠전 셋집 살림에서 두집 살림으로 줄였다더니
이제는 한집 살림으로 마무리는 하시니 좋겠수.  부럽당
남철이 남수도 좋겠고,
학송이는 정선으로, 택암이 양양으로, 한자리에 너무 오래 있었나?
새해 새로운 자리에서 열심히 해서 멋있는 삶이 되길 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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