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48기 얼굴이 달라 졌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중부전선 작성일 2006-01-24 09:08 댓글 0건 조회 1,073회

본문

밤새 얼굴이 달라졌네 그려
어제 먹은 술이 조금 덜 깨서 멍한데
바뀐 집에 들어오니 남의 집에 온것 같아 조금은 서먹하구먼
방랑자는 춘천에 잘 댕겨 가셨는지
20일은 대전에 갔다  춘천에 늦게 도착 했시유
병걸이는 전화만 하고 그냥 왔지요
남의 차를 얻어 타고 가는 바람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