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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기 뜻깊은 자리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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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7 회장 최종경 작성일 2009-07-23 07:51 댓글 0건 조회 8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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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풍천 민물장어에서
역대 기회장과  각과 임원들이 함께 자리를 했습니다.
아주 뜻깊구 희망차고 보란찬 자리가 됐습니다
모두 회의에 열정적인 관심을 가저주시고 앞으로의 더 나아갈 방향을
논의한 자리가 더욱 더 빛났습니다
함께한사람 : 심종인,김남석,김철하(전 기장님들)  최종경(현 회장)    윤영근(현47기 사무국장)
                  김남인(임업과총무)  김호진(축산과회장)  김윤기(농기과회장) 서우석(식공과회장)
                  박시균(식공과총무)  김목기(토목과총무)  문종명(전기과총무) 심주찬(재경총무)
                  김동훈 (사무국 기획처장)  조은행(임우회회장,풍천장어 대표)  15명 참석
      ( 전 회장님들께서 일정이 바쁘신 관계로 참석치 못한다는 양해 말씀 당부 하셨습니다)
  * 참석하여 주신 회장님과 임원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현안 의제 : 1. 졸업 30주년 행사후 뒤풀이 문제는 행사 임원진 모두 죄송 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더더욱 47기 발전을 위해 저해 되지 않도록 열심히 일을 하며 각성하면서 새롭게
                    태어날것을 결의함
                2. 전기과의 회비 문제는 전기과 전체회의때 논의후 결정 절리 할것임
                3. 임업과에서는 2006~2008년 결선서 확인(총무) copy하여 임과 회원들께공지후 정리
                4. 47기 회원들 매월 단체 단행 안건(추후공지)
                5. 활동 사항및 경조사 또한 동기들의 경향을 샅샅히 기별마당 지면을 활용 할것
                6. 47기 동창회 사무실 설립문제
                    축산과 김호진회장께서 2주후(8월초) 사무실 증여 계획 (추후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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