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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기 모교사랑에 이유가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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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훈 작성일 2009-04-20 21:20 댓글 0건 조회 6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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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에서 강릉농공고와묵호고 축구시합이 있어 동문이며 사무국기획차장 으로서 응원하러 갔자만 주위를 아무리 보아도 우리47기 동기들이 보이지않아 섭섭하였으나 경기시작 얼마않되어서 재경47기 동기들이 부부동반하여 운동장에 오니 응원온 많은동문중에 우리47기가 졸지에 가장많이온 기수가 되어 고맙고 반가운지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답이없더군 특히 창식이 트럼펫연주로 어린선수들이 열심히 운동장에세 뛰고 동문들은 음악에 맞추어 목소리가 하나되어 응원을하니 축구부재 창단후 세번째게임애서 첫골과 역전골도 이루어내 동문모두에게 감격과 기쁨을 주니 이얼마나 좋은가 사랑하는47기동기들아 요즘 모두들 힘이들고 어렵다고 한다 나역시 힘들지만 우리가 입학해서 천막에서 공부를하고 또한 전기과,토목과1기로 자부심도 있지 않는가 누가뭐라고 해도 앞으로 모교및동문회도 우리47기가 이끌어가야하는 의무도 있다고보네 지난날 모교축구응원 때문에2박3일휴가아닌 휴가로 부대에서 미쳐
다는소리도 듣고 살아지만 어떠하겠는가 강릉농공고47회 인데 앞으로 주말리그가 계속있으니 시간이 있는사람은 야유회갔다고 생각하고 모두들 함게 어린후배들 기한번살리고 힘을주어서 단오제 축구정기전 승리할수 있도록 47기 힘 한번쓰세 새로 기회장 최종경이 힘을내 열심히 할수있도록 동기들이 나서야되지 누가하겠는가? 모교사랑은 이유가없네 왜? 우리는 누가뭐라고 아가리짓 해도 강릉농공고47기 라고 당당하게 애기할수있지않은가! 자 회장중심을 다시한번 뭉쳐세 각과회장님들 조금만 힘을내시게 47기 만세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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