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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기 [re] 나는 과연 어디있나? / 요기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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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해군 작성일 2009-04-06 15:14 댓글 0건 조회 6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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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교 후배덜 뽈차는데 귀경가서 한방 박았는데
싸이비 특파원은 지은죄가 워낙커 형님볼 면목이 읍다구 고개를 돌리더군요
그래두 일말에 양심은 있는척~

클럽장님은 싸이비특파원의 거짓 보도를 네베시믿구 꽃 미야까를 특수 주문제작 하느라
쌩돈으 까먹었다구 당장 물어내라구 하는데두 싸이비는 뻔뻔 시릅게두
사진에서 보듯이 헷단데만 처다보구 딴전 피우더군요

저두 형님의 아픈 볼기짝과 마음을  달래 드리기 위해선 전화로 위로의 말씀을 전해 드리는게
마땅한 도리인줄 압니다만 말라야후배 발가락을 깨문후 버텀 주뎅이거 퉁퉁부어
어쩔수없이 글로 대신함을 용서 바랍니다 ㅋㅋ

말라야후배님!!
앞으로 발좀 자주씻고 다니시게
영 귀찮거든 명절때라두 꼭 딱으시구~
때가 마이끼거든 우리집에와 소여물에 푹~ 담고서 불려서 밀면 되네 ㅋㅋ

아울러 성님이 다시 잠수타면 말라야가 이번엔 뭔짓을  또 저지를지 모르니
바쁘시더라도 가끔 들레서 출석부에 도장은 찍어 놓는게 신상에 이로울줄 아뢰옵니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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