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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기 내가 모를 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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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대지기 작성일 2008-02-26 22:32 댓글 0건 조회 1,0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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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골 할아버지가 택시를 탔다

목적지에 도착하자 요금이 만원 나왔다

헌데 할아버지는 요금을 8200 원만 주는것이 아닌가

택시기사가 황급히 말했다 "할아버지 요금은 만원입니다"

그러자 할아버지 가까이 다가와 씨익 웃으면서 말했다

이놈아 ! 1800 원 부터 시작한 것 내가 다 봤다 이눔아 !

내가 모를 줄 알고?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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