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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기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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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응용 작성일 2008-02-01 16:27 댓글 0건 조회 9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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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마음에 마음속으로부터 깊은 감사를 드리며,

우리의 친구인 김시철 친구가 그간 서울 (강남 성심병원 및 경희대 의료원) 에서 진료를 받아 오다가

많은 진전이 있어 1월 31일 강릉으로 내려 왔답니다.

이 모든 것이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읍한 덕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강릉에서는 2월 4일부터는 현대 아산 병원에 통원 치료를 계속 할 계획으로 있음을 밝혀 드리며

아울러 기, 임과 계좌로 입금된 후원금을  기 회장님을 모시고 2 월 2 일 전달코자 합니다.

시철친구의 집에 같이 갈 뜻이 있으신 분은 2 월 2 일 오후 3시까지 최은규 친구가 운영하는 백경 카 센

터에 오시면 같이 갈 수가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 친구들의 의견에 따라 김시철 친구의 계좌번호를 알려 드리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협조

를 부탁드리는 바 입니다.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 - 003 - 699169  예금주 : 김시철

 그럼 1 월 31 일 현재 지금까지 후원한 친구들의 명단을 공지 하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주찬님, 박두우님, 이달우님, 최승봉님, 심상인님, 함종식님, 김철하님, 시청김호기님, 김양래님, 최천수님(이상 입금순)

 이상으로 중간보고를 마치며,

  나중에 친구들의 협조 내용과 김시철 친구의 근황도 추가로 보고및 공지 계획이오니 이점 착오없으시

기 바라오며, 우리 친구들도 쐬주를 쪼끔씩만 드시고 마카 건강에 유의를 하십시다.

여기 방문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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