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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놀아줄 사람들도 없는데 이렇게까지 바보짓 해야하남? >>>>>>>>>

1.

어느 대학교에서 해부실험이있엇다

교수님:시체를 다룰때는 첫째 용기가 있어야하고 둘째 애인다루듯이 하고 셋째 관찰력이 풍

부해야한다

그리고는 시체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었다가 자신의 입에 넣는 것이었다

학생들은 모두 기겁했다

교수님:자, 너희들이해봐라

학생들은 그대로 따라하니깐 구역질 구토에 실신까지 정말 난리였다

그러자 교수님이 말한다

교수님:너희들은 용기는 대단했다 그러나 관찰력이 부족하다. 난 집게손가락을 항문에 넣었

다가 중지손가락을 내 입속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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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느 조직폭력배가 다른 폭력배와 힘겨루기를하고있었다

갑자기 넘버 1이 부상을 당했다

"으.. 빨리 병원으로.."

그러자 다른 조폭들은 병원으로 가서 현관문을 콰당 하고 열고는 말한다

"의사불러와! 의사 불러오란말이야!!"

그러자 의사가 놀라서 뛰쳐나온다

그리고 넘버1의 상태를 확인하고

"몇바늘 꿰매면 되겠네요"

"얼마 정도 걸리지?"

"한. 1시간정도??"

그런데 6시간이 넘도록 수술이 끝나지 않았다

조폭들은 수술실로 우르르 몰려갓다

"의사, 아깐 1시간밖에안걸린대매!!"

그러자 의사가 바늘을 집어던지며 소리친다

"야! 그럼 너네중 한명이 등에 난 부상을 용그림에 맞춰가면서 꿰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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