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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기 [re] 웃으면 복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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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일 2006-04-21 16:26 댓글 0건 조회 5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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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해, 그거 참 좋은거죠 ----- 두분, 한번 더 웃고갈까요

소화되는 소리가 시원스럽고 귀까지 즐겁습니다.
뭐든 삼킨건 소화 시켜야하죠.
단것이든 쓴것이든 삼킨 것이라면 뱃속에 그대로 넣어두면 큰일 나죠.
꺼~억 !
시원스럽게 소화 다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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