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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기 동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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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7 기 총무 작성일 2006-02-28 17:41 댓글 0건 조회 7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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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이기익 동문께서 아산병원 중환자실 10 여일의
입원 속에 일반 병실 옮긴후 지금은
병원을 동인병원으로 옮겨 가료(물리치료) 중에있다.
약 보름전에 초교모임 다녀오다 집앞 계단에서 쓰러저
목 뒤부분에 충격이 가해서 하반신 부분이 마비 되었으나
지금은 상태가  호전되어 손발 등  전체적으로 자유로이 움직일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 스러운 일인가
지금은  누워서 물리치료ㄹ르 열심히 받고 있으며
마누라가 옆에서 수발이 되어 주고 있다
얼마나 병원에 있어야 할지는 좀더 경과를 보아야 하며
주변 가까이 있는 친구들의 위문이 필요 하답니다
시간 나는대로 병문안  함 다녀들 오세요
***동인병원 517호실*******

최승봉동문  뉴스
약 80여일전에 교통사고로
오른쪽 다리의 인대및 연골을 다처
지금은 연세병원 502 호실에서 입원 가료중에 있다.
지금 물리치료 중에 있으며 곧 10여일  뒤에는
퇴원 할것으로 보입니다
********연세병원 502호실 *******
  두분 빠른 쾌유를 빕니다.

47기  총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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