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47기 [re] 돼게 웃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뚝배기 작성일 2006-02-25 09:33 댓글 0건 조회 919회

본문


><center><font size=4 color=#ff3300><b>아내의 초능력</font>
><img src="http://sisilri.co.kr/bbs/data/gallery_10/2_1836_5.gif"></center>
><font size=3 color=#000000><b><center>
>어떤 부부가 밤늦게까지 뜨거운 일을 치르고 있었다.
>
>그런데 갑자기 밖에서 번개가 번쩍 치는 바람에 방안이
>순간 환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 순간 남편의 손에 무엇인가
>길쭉한 게 들려 있는 것을 보고 아내 놀라서 물었다.
>
>‘뭐... 뭐야! 당신 손에 들고 있는 거!’
>
>자세히 보니 그것은 길쭉한 오이였다.
>남편은 무척이나 쑥스러워 하면서 말했다.
>
>‘이건 말이지... 그러니깐... 미안해!’
>
>남편의 말에 아내는 무진장 배신당한 눈빛으로 말했다.
>
>‘뭐예요! 그럼 당신... 정말 그게 안 되는 남자이면서
>10년 동안 오이로 날 속여 온 거군요! 너무 잔인해요!’
><img src="http://sisilri.co.kr/bbs/data/gallery_10/2_1657_4.gif">
>
>그러자 남편이 오히려 더 화를 내며 소리쳤다.
>
>‘뭐라구! 날 속인 건 당신도 마찬가지 아냐?’
>
>남편의 말에 아내는 길길이 날뛰며 말했다.
>
>‘도대체 내가 뭘 속였다는 거죠?’
>
>그러자 남편이 손에 든 오이를 아내의 눈앞에 가져다 대면서 말했다.
>
>↓↓
>
>↓↓
>
>↓↓
>
>↓↓
>
>↓↓
>
>↓↓
>
>↓↓
>
>↓↓
>
>↓↓
>
>‘당신은 아이를 5명이나 낳았잖아!’
><img src="http://sisilri.co.kr/bbs/data/gallery_10/2_888_5.gif"></center></font>

나두  이얘기  함 써 먹어야겠다
좋은 얘긴  항상 메모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하는 법이여
웃기는  얘기  참 좋았어 <<<<< 땡큐 고자이 마스>>>>>>
오늘(25일) 둘째  아들  보따리 싸들고  서울 가는데
설  악당들에게  함  연락이나  해볼라나!
근데  낼(26일)은  큰아들 양주서 군복무 하는 면회  가야 하기에  어렵겠지?
암튼  설에  울 친구들 있으니  좋구먼  암튼
이런 저런 생각도  가저 볼 수 있으니  말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