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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기 추억의 수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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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승
작성일 2018-10-17 10:10
댓글 0건
조회 6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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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밖에는 가을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추위를 재촉하는 것 갔습니다.
46수요 산악회(회장 이종학)는 오대산 선재길 탐방하러 가는 중이며,
우리가 중앙고를 졸업한지 어언 43년이 됩니다.
작년에는 강화도로 추억의 수학여행을 즐겁고 유쾌하고 친목을 다지며 다녀왔으며,
박명규 농업과 사무국장님이 강릉 사투리와 유쾌한 언담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 주었으며,
강화도의 밴댕이 무침과 쐬주로 즐거운 여행이 었습니다.
2018년 금년에도 34명의 인원이 아래와 같이 전남 목포로 수학여행을 떠 납니다.
참석자 전원의 여행비 입금과 각과의 협찬으로 여행 갈 준비는 다되었으며,
참석자 동기들의 많은 협조와 즐겁고 유쾌한 여행과 맛있는
각종 만찬을 준비하여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임원진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0월20일날 06시에 봐용.
♣ 일시 : 2018. 10. 20 ~ 10. 21.
♣ 출발 시간 및 장소 : 2018. 10. 20. 06 :00. 구 터미널
♣ 여행지 : 전남 목포, 진도 등
♣ 참석인원 : 34명
♣ 참가비 : 1인당 150,000원.
♣ 기타 : 양치도구 및 먹는 약 필히 준비. 끝.
46수요 산악회(회장 이종학)는 오대산 선재길 탐방하러 가는 중이며,
우리가 중앙고를 졸업한지 어언 43년이 됩니다.
작년에는 강화도로 추억의 수학여행을 즐겁고 유쾌하고 친목을 다지며 다녀왔으며,
박명규 농업과 사무국장님이 강릉 사투리와 유쾌한 언담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 주었으며,
강화도의 밴댕이 무침과 쐬주로 즐거운 여행이 었습니다.
2018년 금년에도 34명의 인원이 아래와 같이 전남 목포로 수학여행을 떠 납니다.
참석자 전원의 여행비 입금과 각과의 협찬으로 여행 갈 준비는 다되었으며,
참석자 동기들의 많은 협조와 즐겁고 유쾌한 여행과 맛있는
각종 만찬을 준비하여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임원진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0월20일날 06시에 봐용.
♣ 일시 : 2018. 10. 20 ~ 10. 21.
♣ 출발 시간 및 장소 : 2018. 10. 20. 06 :00. 구 터미널
♣ 여행지 : 전남 목포, 진도 등
♣ 참석인원 : 34명
♣ 참가비 : 1인당 150,000원.
♣ 기타 : 양치도구 및 먹는 약 필히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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