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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기 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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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명규46 작성일 2017-03-02 11:08 댓글 0건 조회 5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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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좋은 아침 기분좋은 마음으로 새로운
시작과 목요일 박명규가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주고받는 대화속에 기분좋은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새로운 기분으로

아름답고 상큼한 봄소식이 들릴 3월 멋진 계획
세우시며 떠나는 2월 아쉬움이 덜 남도록
아름다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사람은 자기가 흘린 눈물만큼 인생의 깊이를
안다고 하지요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다시 시작하는 용기와 희망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차고 넘치는 즐거운 하루
밝은 마음의 미소와 설레이는 가슴으로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한주 자연의 아름다운 봄바람이
불어와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해주는 한주
새봄이 미소짓는 해피한 3월의 요일 박명규가 응원합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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