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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기 시발전을위한 시민아이디어 공모 (2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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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명규 작성일 2016-08-24 21:23 댓글 0건 조회 7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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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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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단체 마을 주민잔치를 시작 하기전에 대청소를 하는모습, 함부로 꽁초 쓰레기를 버리는 모습을 담은 영화를 제작하여 상영을 한다.

 

많은 환경 축제를 개최하고 경험하면서 인식과 성숙도를 일깨워 큰축제가 있을때마다 쓰레기가 가득한 거리에 넘쳐나는 휴지통의 모습을 담은 기업형 영화를 제작해서 자발적으로 환경을 지키는 다양한 페스티벌을 창조하는 친환경 대전 , 그림, 사진전, 서예 다양한 환경 지킴이를 소재로한 이벤트를 시민모두가 참여하게하여 환경의 소중함을 알림.

 

다가오는 전국체전 및 장애인 체전과 평창 동계 올림픽을 치룬후 추석명절의 음식 장만도 예측하기가 어려운데 국가적 행사를 치루는데 있어서 차츰 눈에 뛰게 경기장이 건설 되고 있으나,

 

문제는 행사후 예산 낭비를 줄이는 유지 개보수후 주차장을 이용한 실내 스포츠로 전환 리모델링하여 빈공간이 시민들이 언제나 이용 가능한 공간 활용으로 만들어야 하겠다.

 

대중교통 수단의 버스 혹은 택시 기사에게 영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중간 모니터 시험조사를 실시해야하며 친절도가 아직은 부족하므로 스마일 캠페인을 강릉시 택시공제조합의 협찬으로 모두가 함께 인식할 수 있는 참여도를 높혀서 강릉시 운전자를 위주로 하는 이벤트 행사를 협조하는 행정관서에서 공문을 보내 기사님들이 상냥하게 미소짓도록 지금부터라도 다각적인 심혈을 기울려야 하겠다.

 

관공서나 금융기관 일반단체 건물앞에 국기 게양대가 설치되여있으나 대부분 태극기만 펄럭이는데 과거 새마을기, 주관 단체 기 등 3개가 달려 있으나 요즘은 새마을기를 달지 않은곳이 많다.

빈 게양대에 올림픽 오륜기를 달아서 동계 올림픽 개최 도시의 붐을 조성하자
.

단점은 세계 올림픽 위원회의 동의 허락이 있어야 가능 하겠다

허락을 받아서라도 게양을 하자.


관철이 여의치 않으면 스마일 기라도 제작하여 시민모두가 게양을 할수있도록 참여 의식을 심어 주자
.

 

기대효과

 평창 세계 동계 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시민 모두가 염원 하므로 강릉을 알리는 홍보와 웃는 얼굴의 스마일 손님 맞이 올림픽 유산 창출로 강릉시 발전과 더불어 기초 질서 의식을 새롭게 다지는 동기 부여로서 세계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의 도시로 탈바꿈을 하는 중요한 시발점인 공모 주제의 제안 내용에 따라 하나 하나 실천하여 명실공히 세계에서 제일 가는 대한민국 강원도와 소중한 올림픽을 치룬 도시로 태어난 우리 강릉을 찾는 관광 여행객들의 소비성 경제 기대 효과가 클것이며 나아가 시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삶의 질을 높혀 풍요로운 고장이 될 것을 기원하며

약속하고자 시민아이디어 공모 신청서를 제출 합니다.

 

                                               2015. 9. 30

 

           시민 아이디어 공모 신청자 박 명 규 올림

 

*전봇대, 가로수 나무, 횡단보도 신호등에 매달아 놓은 각종 주간 광고지 (교차로, 알림방 등 신문지) 함을 통일성(우체통 진열식) 시민 제안외 수건 지속적 제출을 하였고

 

*경포해변 정화 운동에 대하여 경찰서 자유게시판에 게시

[치안 문제 및 친절 게시 등 30여건-경찰서 국민마당 검색]

*금은동장 수장 ~2000시간 돌파로 강원도 봉사왕 칭호 도지사 인증
*제
19회 도민선행 대상 의행부분수상


2015926일부터 929일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시내 대도로변 및 소방도로 등 동네 골목 쓰레기 배출

장소에 누차 강조 하였던 각종 쓰레기봉투, 재활용 파지 등 을 낮시간에 배출을 금지하도록 하였음에도 지켜지지 않고

 

27일 추석날 낮시간 하루종일 악취가 나는 쓰레기봉투가 나뒹굴고

있었다.


다가오는 전국체전 기간중 무분별하게 지켜지지 않는 현실을 세계 평창 동계 올림픽 관람 여행객에게도 이대로 보여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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