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46기 시 발전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명규 작성일 2016-08-24 21:02 댓글 0건 조회 731회

본문

다음 제안내용은 개선 문제점 및 추진방법 문답형을 겸한 기대 효과를 창조하는 논술형 제안입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평창 동계 올림픽 대회 기간중 홈스테이 참여와 사례가 이미 나와 있다.

관계기관에서는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 시킬수 있는 아이템으로 사전 홈스테이 가정에 통보형 집합 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예로~ 공항에 마중을 나가서 따뜻하게 맞이하여 모셔 오기에서부터 친근감을 주어야 하겠다.

 

전국체전 및 장애인 체전시 대중 교통 수단이용, 질서 지키기를 시민들이 솔선 수범하여 선수 가족들이 관광 여행을 겸한 체전 관람장으로 손쉽게 운행 할수 있도록 기간동안 많은 배려가 있어야 하겠다.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지속적인 생활 습관이 몸에 배여 무탈하게 치루는 원동력이라 하겠다.


강릉은 지연 학연 혈연으로 계 모임이 많다
.

각종 모임시에 연관된 모든행사를 소중하게 잘 치루자는 개인적인 홍보가 이루어져야 한다.

 

관광객이나 선수 가족들이 주택가 밀집지역에 머무를 때 골목형 도시 미관에 관심을 가져야한다.

 

공장 지역의 담벼락의 벽화 혹은 도심 골목안 담장 허물기로 아름다운 골목길 조성으로 마음을 넓혀주는 주거환경을 만드는 시정 사업이 끊임없이 추진 되어야 할것임.


또한 옥상 터밭이 어울림 푸르림 동산 조성으로 산림탄소 상쇄숲 조성을 시작하고
, 시민들이 대자연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봄철 나무심기를 전 시민이 모두 동참하여 올림픽 대로 강릉 진입로 야산 및 남대천 둔치를 활용한다.

 

직접 식재한 나무에 명찰을 달고 관심을 가지도록하여 가족들과 운동을 하면서 자라나는 나무에 희망을 걸게하자
그리하여 강릉시가 전국에서 제일가는 친환경 녹색도시로서의 품격높은 푸르름을 안겨주는 행사와 더불어 추진하자.

 

넓은 도로는 화단 조성으로 녹색도시 환경개선, 공장은 회사를 알리는 광고 효과로 패션 시대의 시민들의 보행자 눈길 돌리기로 아름 다운 사회 구현.

 

전문가는 인터넷 정보망을 통해서 다양한 환경개선의 중요성을 알고는 있지만 진작 젊은 신세대들의 환경 의식은 갈길이 멀다

 

남대천은 물이 흐르는 둔치 경계석 콘크리트 벽을 철거하고 흙과 늘어지는 풀잔디를 심어 푸르름과 미생물이 살고있는 즉 정화운동을 하게하는 친환경적 개발로 흐르는 물이 맑고 악취가 없어진다.

 

남대천으로 유입되는 정화조 물은 정수장으로 배관 및 농수로설치로 직수화 하여야 오염이 되지 않는 남대천이 되살아 날것이다.

 

신세대들이 많이 활동하는 지역은 대체적으로 신축 건물이 들어서는 교동 택지이다.

 

강릉의 인구가 환경이 깨끗한 거주 지역으로 몰리는 경향으로 양극화 현상이 일어나 학교가 폐교 되는 위기의 현실이다.

 

즉 화려했던 중앙동 교2동 구 법원 검찰청 앞 동네와 옥천동 포남동은 어린이 학생들을 구경하기가 어렵고 항간에는 실버타운 실버 동네라는 오명을 안고 있으니 낙후될 수밖에 없으며

 

교동 택지는 유동 인구가 많아지면서 시설 포화 상태의 주차장난 학교 교실 부족 등 부작용이 일어나겠지만 활기찬 도시의 변모로 발전하는 관계로 강릉의 균형 발전이 요구 된다.

 

앞으로 강릉은 노령화와 저출산으로 사람이 살고 있지않는 빈주택과 상가가 속출하여 폐허의 도시로 전략될 우려가 있다.

 

옥천동 오거리 홈플러스 아래지역 단독 주택을 아파트 지역으로 혹은 강릉여고를 외곽으로 이동하여 타운 상가 조성으로 유동 인구를 분포형의 도시로 꾸며야 하겠다.

 

동네 배출 장소에 모범 쓰레기 배출장소~ 즉 착한 동네 123호 동네칭호 부여를 강릉시장 스티커나 배출 장소에 표시하여 즉 착한 동네 1호 주민들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어 모두가 쓰레기를 줄이고 내 동네를 깨끗하게 하는데 동참 하여야 할 것이다.

 

현재 포남 1동은 매월 1~ 15일은 대청소의 날로 정해져서 자생단체만이 아침 6시부토 7시 까지 대청소를 실시한다.

 

과거 80년대 그시절 포남1동 옥포,무궁화연립에 살고있을 때 아침으로 통장이 핸드 마이크로 오늘은 대청소가 있는날이다 라고 잠을깨우면 모두다 나와서 아파트 단지내 및 골목 대청소를 하였다.

 

집합식 청소는 이웃과 소통을하며 아침 운동도 되고 일석 이조다. 현실은 청소는 매월 한정된 참여 인원의 봉사 단체에서만 실시한다.

 

강릉시민 모두가 아침 시간 이웃과 골목 자기집앞을 청소한다면 버리는 시민도 현저히 줄어 들거라 생각한다.

 

내가족이 아침 청소에 참여하는데 가족이 함부로 쓰레기를 버리겠는가?

 

대청소의 날을 부활을 하자!

강릉시 2,669명의 반장과 주민 반상회를 330통 통장님 주관하에 실시하고 이통장님의 핸드 마이크로 대청소 분위기의 붐을 일으켜 올림픽 성공개최를 이루는 도시 미관을 깨끗하게하고 쓰레기양도 줄이자.

 

과거 7080시절 반상회를 꾸준히 실시해 오다가 근래에는 대부분 반상회를 안하고 있다.

 

다시 반상회를 부활 하여야 한다.

동사무소에서 통반장을 통해서 전달 배포하는 전단지 팜플렛은 읽어 보지않고 바로 휴지통으로 들어간다.

입으로 전달하는 구언이 효과적이다.

 

동사무소차량 확성기를 이용 동계 올림픽 참여도 코맨트 및 새마을 운동 노래 스마일 캠페인 로고송을 틀면 자리에서 일어나 자기집앞 대청소를하는 자발적인 전개가 이루어져야 한다.

 

아침 청소를 하던사람이 쓰레기를 함부로 버릴것인가?

 

일본 연수 2회 사적 방문등으로 일본의 공원에 들려보았다

노숙자는 빗자루와 쓰레받이를 소유, 시에서는 약간의 보수를 지급한다고 한다.

일을해서 노동의 댓가를 제공 받는다.

물론 정부 시책 사업이지만 우리 나라는 65세기준 취약 어르신네에게 기초연금을 지급한다.

 

사회에 환원적 보수를 지급할 때에는 길거리 청소라도 하는 일거리 봉사 창조로 사회에 돌려주기 제공 사업을 하여야 할

것이다.

 

대중교통 버스 외부에 환경 포스터를 부착하여 깨끗한

도시환경 의식을 일깨워 평창 동계올림픽을 오염없는 쾌적한 환경에서 치루는 아이템이 요구된다.

 

남대천 제방둑길 아카시아 나무가 무성하다.

예초 작업후 나무를 괘사 시켜야하며 또다시 반복되는 잡목은 모양새가없고 둑의 경관을 해치고 있다 제방둑을 관리하는 주민담당제를 시작하여 구간 구간에 주위에 살고있는 아파트 및 단독주택 주민들이 관리하며 자발적으로 시에서 제공하는 시화 나무, 무궁화, 장미 심기 등 혹은 꽃밭을 조성하여 잡풀을 김매기하면 해마다 반복되는 위험한 예초 작업으로 예산 낭비를 하지않는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갈수 있다.

 

시에서는 동장, 통장, 반장에게 협조를 구한다.

잘 가꾸는 구역에 예초 작업의 예산을 포상제로 전환 실시하여 경쟁의식으로 아름다운 길거리가 조성된다.

 

다음은 도시 브랜드 사업의 일환이다.

도시디자인은 우선 간판 정비를 하여야 하겠다.

간판의 크기와 위치 색상 간판을 규격화하여 아름다움을 창조해야 하겠다.

 

아직도 소방도로안의 골목 상가의 간판은 우지 죽순이다.

장사도 안되고 경기도 않좋으니 누가 간판을 정비 하려고 하겠는가?

아름다운 간판 대회를 열어 1등 점포에 포상 제도를 시작하여보자. 간판 사진전도 개최하고 책자를 만들어서 광고 홍보 효과를 노리는 일석 이조의 간판 교체 아이템을 연구하여 보자.

 

신역사 속으로 사라진 철둑을 이용하여 교동 택지를 연계한 지역 균등화 경제를 활성화 하여 먹거리 볼거리 즐기는 거리의 공원화를 조성 하여야 하겠고 시민 대다수 주차장 설치를 반대하고 있다.

 

철다리는 철거하지 말고 관광 전망대로 활용하여 단오기간중이나 언제든지 철길 전망대위에 거닐며 남대천의 전망을 감상 하게하여 시민들로부터 맑은 물의 소중함도 일깨우는 일석 이조의 효과와 냇물을 친환경 개울가 형식으로 탈바꿈을 하게하는 시민 아이템의 연구 장소로 필요하다.

 

남대천 둔치 활성화를 몆해전부터 제안을 하여 어느정도 모양새를 갖추고 있으나 일반 잡풀로 가득한 둔치공간에 냇물의 악취를 줄여 주는 기능적 꽃 식재, 해바라기, 허브향, 라일락, 코스모스 장미를 식재하여 꽃으로 이루어진 장관을 매스컴을 통한 도시 홍보 효과 즉 언론 브랜드 프로그램개발로 관광객 방문을 극대화하며 강릉꽃 아가씨 선발 대회 등을 개최하여 도시속의 꽃단지로 여행객과 데이트 코스로 자리 매김하여야 할 것이다.

 

강문 횟집 상가앞 삼발이 설치로 메운 백사장을 외지 버스 관광객 주차장으로 만들어 활용하면 강문과 경포를 찾는 여행객이나 투숙객, 운동을 하는 강릉시민, 식당 이용객 손님 모두가 효과를 볼수있으며 또한 소공연장을 만들어 바다와 어우러져있는 공간 활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또한 네일 바이크도 강문에서 사천까지 설치, 왕복 운행하여 머무르는 관광객을 유치 하여야 하겠다.


지금의 외지 여행객들은 서둘러 보고 서울로 귀향 또는 속초 랜드놀이 시설로 발길을 옮긴다
.

 

동해안 전체가 바다이니 이왕이면 놀이 시설과 바가지 쒸우지 않는 깨끗하고 친절한 해변을 찾을 것이다.

 

강릉식당, 경포, 강문, 안목, 주문진, 연곡, 정동진, 옥계금진 해변에 있는 횟집 식당, 커피숍, 상가등에 종사하고 있는 대표자와 종업원 모든 직원들에게 올림픽을 상징하는 단체 유니폼과 명찰을 패용한 복장을하여 집합식 친절 교육을 요식업체의 회비수납 교육외에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하겠다.

 

외지 여행객이 많이 찾는 해변의 시민들이 스마일 운동이 가장 먼저 일어나야 합니다.

여행객과 마주치는 비율이 시내권 주민보다 많으므로 강릉을 알리는 전파 속도가 빠르다.


다음은 치안강력 사고의 비중을 줄여 안전한 강릉의 이미지가 좋아야 여행객이 많이 찾아올 것이다
.

 

크고 작은 사건 사고가 많이 언론에 보도가되면 여행객이 불안하여 강릉을 찾고 싶겠는가?

 

현 역사앞에 위치한 강릉경찰서 중부지구대가 유동 인구가 많은 시내 중심지 관할 중앙동 대학가와 거리가 너무 떨어져있어 강력사고 발생시 출동 대처가 미흡 할 수도 있겠다.


철둑길 철거후 중앙시장과 가까운 위치에 번듯한 치안센터가 있어야 활발한 기동력으로 신속한 출동이 이루어질 것이다
.


쓰레기는 저녁시간에 배출 하여 낮시간에 도시 미관을 헤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하는데 아직까지 지켜지지 않으니 지속적인 단속과 준수 안내가 있어야 하겠다
.


나 하나쯤이야 하는 안일한 무지함으로 지켜 지지않는 쓰레기 배출은 아직 갈길이 멀다
.

 

제안자가 살고있는 배출장소에는 동사무소에서 배부하는 전단지 안내용지를 가구마다 돌리고 배출법규 문구를 글로 써서 부착하여 많이 깨끗해지고 저녁시간 배출을 요즘들어 잘 지킨다.

 

저녁 배출은 여름철 모기 파리도 없어지고 악취도 없고 길거리가 깨끗해서 명절 고향을 찾는 가족들 그리고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안겨 드릴수 있다.

 

지킬 수 있는 의식환경 변화로 절감된 경비를 질적인 시민들에게 환원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삶을 풍족 시켜주는 일거리 창출로 행정 관공서에서도 일할 맛이 나지 않을까 한다.

 

그동안 수많은 선진국들이 급속한 경제 발전과 풍요로운 생활을 누리기 위해서 무분별한 생산 활동을 해왔다.

 

경제 성장은 국가발전 전략의 최우선 과제로 정했기 때문에 중요성은 알지만 환경 보전이나 자원 절약은 실천하기에는 역부족이었을지도 모른다.

쓰레기는 쓸모없고 더럽고 보고 싶지 않으며 만지기는 더더욱 싫다 하지만 싫다고 외면 할수도 없는 것이쓰레기다.

 

함께 공생할 수 있는 자원순환 사회를 만들기위해서는 우리는 끝임없이 활동하고 평창동계올림픽을 깨끗한 도심 환경에서 무탈하게 잘 치루어야 할 것이다.

 

이벤트 예산 줄이기 경기장 신축물을 최대한 억제하여 부대 시설물은 몽골텐트를 쳐서 1회용 시설 행사후 철거, 시상대도 타지역에서 사용했던 것으로 재활용 사용 노후화된 아파트를 리모딜링후 선수촌으로 활용하고 기존 세입자가에게 공사비를 일정 비율로만 납부하여 환원 돌려 주기 등

우선 이사후 다시 입주 형식으로 도모하여야 하겠다.

모두들 스마트폰에 심취되어 많은 자기시간을 소비하고 있다.

새로운 환경 도시 디자인으로 도시 속에서 일탈적 행위로 얻은 즐거움을 찾도록 경쟁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하여 시민들의 자기 계발과 내고장의 질적인 공모안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여야 하겠다.

 

즉 도시공원에 운동기구만 놓여있고 즐거움을 찾아볼 수 있는 환경 조형물이 되어있지를 않다.

 

기능형 공원을 만들어 보자.

공원안에 직접체험 해 볼 수 있는 여건 조성 제기차기, 공기 돌, 굴렁쇠 굴리기, 다마치기, 빠지 치기, 메모지를 준비하여 환경개선 아이디어를 작성하게 한뒤 투입함에 넣은것을 주민센터에서 거두어서 가장 뛰어난 아이디어 제안 시민에게 1년에 한번씩 우수작에게 기념품을 제공 하는 등 자발적인 관련에 대한 의식 전환 정책이 필요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