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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의 자가치료 요법중
제가 가장 효능을 보며 잘 쓰는 요법은

 첫째 :잇몸 맛사지 입니다.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잇몸을 꾸욱 꾹 지압하는 것입니다.

요령은,
우선 깨끗한 소금( 죽염, 복은소금, 천일염이면 볶아서 곱게 빻아서 사용)을
엄지와 집게손가락에 푹 찍어서 이 소금으로 어금니 부터 지긋이 꾸욱 꾹 눌러주며
맛사지를 한다.

 왼쪽의 위아래 잇몸은 왼손으로,
오른쪽은 오른 손으로 한다.

 이렇게  모든 잇몸을  소금찍은 손가락으로
한번 맛사지를 하고 났으면 그다음부터는 소금을 찍지말고 맨손으로
어금니부터 지긋이 누르며 맛사지를한다.

이것을 약 10회 반복합니다.
이때  잇몸이 몹시 아프고 잇몸에서 피나 고름등이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개의치 말고,
너무 아픈 곳이면 처음에는 살살 맛사지를 하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후에 그 통증이 줄어들면
그때부터는 세게 꾹 꾹 누르며 맛사지를 한다.

 이와 동시에,
부항을 다룰줄 아는 분은,
상하악골이 만나는 "하관혈"(족소양담경) 과  귀불 밑의 "예풍"혈(수소양삼초경)을 약 7~8회 정도씩 사혈을 하여
막힌 혈행을 개선시켜주면 효능이 배가 됩니다.

 이 외에도,
증류수로 만든 소주를 입안에 약 20~30분간 물고있음으로 입안의 세균들을
박멸하여 치아질환을 치료하는 방법,

 산초씨 100g 정도를 증류소주에 2~3일 담갔다가 그 물로 20~30분간씩
물고 있다 뱃는식으로  하루에 약 5 ~7회정도씩 3일간 치료하는 방법,
옥수수 속대를 삶아서  입에 물고있는 방법등이 있는데,

 위여러 방법들을 모두  사용해 봤지만,
제자신이 치아가 너무 약한 때문인지  너무도 속썩이며 치료가 잘 되지 않곤
하였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소금지압과 사혈을 겸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거 같네요.
오래전부터 치아가 약하였기에 늘 조심하고 30년전부터 소금으로만 양치하고
잇몸맛사지를 해오며 간간히 부항을 하는 덕택에 그래도 아직은  빠진치아 하나없이
자연치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소주폴링,  산초씨폴링, 옥수숫대 삶은물 폴링,  오일폴링...등이
있지만,  제가 남에게 알려주었을때  다른 사람들은
매우 좋다며 효과봤다고 하는데 저는 별 효과를 보지 못하곤 했지만,

 지압과 사혈은  효과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치아치료를 위한 사혈은  부수적으로 팔자 주름도
없어지는 효과가 있답니다.

 가벼운 잇몸질환은 칫솔을 통해 침투하는 세균에 의한 경우가 많으므로
이러한 질환을 치료함에는  우선 치약부터 없애야 합니다.
사실 대부분의 치약은 인체에 해로운 화학물질이 많이 첨가되어 있고,
치아를 부식시키는 물질들이 많기에  치약을 멀리하는것이 좋아요.

 그대신에,
포화소금물(소금이 더 녹지 않을정도의 짠 소금물)을 만들어서 양치후에는
칫솔을 이 물에 담아 놓으면  칫솔에 서식하는 세균들은 모두가 사멸됩니다.

 치약없이 이처럼  포화소금물에 칫솔을 담아 놓았다가 이 칫솔로 양치를 하는것
에 숙달 시키면  입안이 더욱 개운해 집니다.

 지금 사용하는 대부분의 치약은  인조 박하향등으로 양치후에 입안이 화한 느낌에
개운하게 느끼긴 하지만,  치아엔 지극히 해롭습니다.

그리고,
입안의 세균 살균에  좋은 재료들은
경험상으로는
증류식 소주(안동소주를 사용할 시에는  알콜 농도가 20도 짜리로 사용
다른 소주도 마찬가지,  알콜도수가 20도 이상 높으면 입안이 헐게 됩니다)
와  냉압착식 올리브오일이  세균의 살균력이 높아  왼만한 잇몸병에는

소주와 올리브오일로 폴링을 하는것 만으로도  상당한 효과를 보게 됩니다.
하지만,이 모든것 보다  가장 중요한것은  앞의 글과 동영상이 말하듯이
입안의 치아를 씌우거나 땜 또는 치아를 뚫어 금속선으로 치아를 고정하는등
입안에  금속이 있는 경우 입니다.

 예를 들어 아말감에서 나오는 수은등의 독성은  뇌세포를 고사 시킵니다.
합금으로한 금니로 치아를 씌운 상태에서는,
수많은 중금속 성분이 나와 신경선을 타고 전신에 퍼지게 됩니다.
이때 이 중금속성분을 먹고사는 세균, 바이러스,기생충들은  모세혈관이 막혀

백혈구가 못가는 지체에 더욱 많이 서식하게 되어  몸의 기능을 차츰 저하시키고
나아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중증의 질환을 가져 오게 되는것이 지금의
현실 입니다.

 아직,
큰 질환이 오지 않은 상태라면  천만 다행으로 생각하여
입안에 금속성의 보철제가 있는 회원분은  가까운 치과에 가서 우선 그 금속을
제거하고  반드시 비금속재료로 보철을 하기 바랍니다.

 지난, 3월에  30년간 천식으로 고통받던 지인의 입안 치아상태가
3개의 신경치료, 7대의 크라운(합금으로 치아를 씌운상태) 3대의 충치를 아말감으로
땜방 을  하였다더군요.

 이 사람은  그동안 양,한방치료와 기치료, 지압등 안해본것이 없을 정도였는데도
천식으로부터 벗어나질 못하였던 것인데,
입안의 모든 금속을 한달간에 걸쳐서 제거하고,
한약을 먹으며  지금은 흡입기 없이도 호흡을 자연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입안의 금속은  인체에 너무도 해로움을 주며,
특히  나이가 들면서 면역력이 떨어지면  세균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어
다양한 질환으로  고통을 받으면서도  정작  원인이  치아의 금속에 있는것
자체를 모르기에  이약, 저약을 먹으며 점점 면역력만 더욱 악화시켜서는

큰병치레를 하게되고 심지어는 사망까지 하게 됩니다.
아직,  몸에 큰 질환이 없다는것을  하늘에 감사를 드리며
치아문제를 해결하고,  더욱 건강해지는 몸과 마음으로

여러분 각자의 소송을  승리로 이끌어갈수 있는 넘치는  체력과 건강을
찾으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좋은 시간들 되십시요.

(퍼옴~참고할 뿐이며 입증된바 없습니다~명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