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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기 박강쇠의 웃음 보따리 ㅎㅎ~역시 중앙고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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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강쇠 작성일 2012-08-02 23:45 댓글 0건 조회 8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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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덥다~ 역시 여름은 더워야 제맞이지
오늘 말복을 땡겨 보신탕 먹으러가야지...

어떤 남자가 돈 많은 남자를 찾아와서 조언을 구했다.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는지요? 그 비결을 알고 싶습니다.


그러자 그 재벌은 딱 한 마디로 잘라 말했습니다.
"그건 아주 쉽습니다. 오줌을 눌 때 한 쪽 다리를 들면 됩니다.

"아니, 그게 무슨 말씀입니까? 그건 개들이나 하는 짓이 아닙니까?“
그러자 재벌은 기다렸다는 듯이 대답했다.
:
"바로 그거요! 누구든지 사람다운 짓만 해가지고는
큰 돈을 벌 수 없다는 겁니다,“......



★46 모두 즐건하루 되셈***
서울어느 고등학교 미술 시험에서 학생들 모두의 머리를 쥐어짜게 하는
주관식 문제가 나왔다.

"미술의 기법 가운데 머리와 팔, 다리를 없애고 몸통만 그린 것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정답은 토르소, 였다.. 그런데 다음 날이었다.

갑자기 미술 선생님이 교실 문을 쾅~ 하고 열어젖히더니 매우 상기된 얼굴로
한 손에는 뭉둥이를 들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답안지에 "병신이라고 적은 놈 빨리 튀어나와!"

 

★신체 구조 수업 선생님께서 학생들한데 질문을 하였습니다
아이스 크림 하드를 먹고있는 3명의 여자중 처녀가 아닌 여자가 누구냐 였습니다


한명은 하드를 깨물어 먹고
또한명은 쫄쫄 쭈우욱 빨아 먹고

나머지 한명의 여자는 입안에 넣어서 물고 먹고
학생들의 대답이 여러가지 다양하게 천차 만☆인데

그중 맹구학생이 말했습니다
쭈우욱 빠는 여자요~

선생님이 왜 ? 이유가 모야 물었습니다

쭈우욱 빨아먹는 반지낀 여자분이 처녀가 아닙니다~쩝
선생님~~헉
오후 시간 ~아이스크림 마니 드시고 더위를 보내소서


★입암캠퍼스 과학고 ~핵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다.
"기러기 수 십 마리가 떼를 지어 날아가다가 갑자기 한마리가 수직으로
땅에 떨어져 죽었습니다.

이것을 무슨 현상이라고 할까요?

아이들이 손을 들어 “만유인력의 현상”입니다.(역시 과학고야)

“자유 낙하 현상”입니다. 등등(뇩시 입암 캠퍼스 하버드대 답군) ㅋ

그 때 뒤쪽에서 맹구가 손을 번쩍 들며 말했다.
:
:
"극히 보기 드문 현상“ 입니다(뇩시 중앙고야) ㅎ쩝~~박수~~짝짝짝~♬

박명규의 웃음 보따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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