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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기 계절의 여왕 5월을 보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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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명규 작성일 2012-05-31 17:42 댓글 0건 조회 5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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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친절하면 믿음을 낳고

생각이 친절하면 겸손함을 낳고

주는일에 친절하면 사랑을 낳는다.......라고

"노자" 가 말했다지요.

명규는 모릅니다.

모두 모두 전해 들은 이야기랍니다.

46님들,,,,,,

어릴적 동네 어귀를 지나다보며는 서낭당이라는 곳을 본적 있나여?

그 서낭당이라는곳이 바로 "노자"를 모시는 곳이라네요.

천자의 애첩이 바람을 피워서 낳은 자식이 바로 "노자"

백발에 덥석부리인 그 "노자" 가 장생불사하는 방법을 찾다가

그만 죽어 만든 무덤을 "서낭당"이라고 하였답니다.

돌을 모아 주고 춤을 바치는 곳............"서낭당"

춤추고 시포서 그 향수를 불러 봅니다.

노자 노자 젊어서 노자...........!!!!!!!!!!!!!!우히히히히~~~~~

현재를 맘껏 즐겨라!~~~~

현재는 훗날

우리가 그리워 하게 될

아름다운 옛날일지니....................

 46 님들...!

계절의 여왕 5월의  마지막주 

맘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오후 시간도 잘들 보내시게~~
박명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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