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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기 개느므 쌔끼 똥♨ 좀 치워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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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명규 작성일 2010-01-26 15:41 댓글 0건 조회 8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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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갱비실에서 알코드래요…
 

에리베타에 개느므새끼가 똥으 한버레기 싸질러논걸

여적지 치우지 안코 처내삐래 둬 이래 방송을 하는 기래요.
 

46호 줸댁요!.. 머이 그닷하우?

지거 운제부텀 치우라고 그랜기 상구도 저래 놔두문 우터하우 ?.
 

집집마둥 줸양반들이 퇴근해 올시간인기 개똥이 개락인 에리베타를

타고 집에드러왔는 남펜인테  지약을 채래주믄 먼 밥이 너머 가겠쑤?. 
 

하이가네 이방송으 듣는 직시루 얼푼  똥으 치와주기 바래요 !

 

지거 뉘집 개느므새끼 짓인지 알코 줄라고 안 그랜기 ….

개줸 댕네는 똥싸는걸 본눔이 읎는줄 알고 모른체하고 자빠졌으니

이래 발키는 기래요.. 지거 갱비실에서 CC티브이 화면으로 봤능기요 머 
 

46호 줸댕네가 댈꼬 탄 크다만 개새끼가  똥이 매루워 낑낑거리미

도라치니 아주 여페서  “끙~ 더 심을 줘바..”  이러믄서
강지루 똥으 누키더니만…
엘리베타 문이 빽께지니 가망뎅이 내재더라니요..  참눼

 

아께 가보이

먼느므 아새끼들이 그랬는지 에리베타를 타고 오르내리미
꼬쟁이로 개똥을 파뒹게서 퍼썩 해체노코, 찌제 발꼬해서 매른도 움꼬..
베름빡에도 처발라 놨쓰이 이글 우짜믄 조쏘
 

뉘집개가 똥을 싸질러 놘는지 쿤내가 헹펜 읎따고

마커들 갱비실로 ☏즌화질을 해대미 왜 안치우나?  며  내를  닦달으하는데...
 

이보 ..내거 똥으 쌌소?

그 개느므시끼가 싸질러논걸  내인테 치우라믄 우터하우
 

내거 온죙일 아파트 오랍뜨리 낙엽을 쓰러 내더거

잔뎅이는 끈어질것 같고 고뱅이도 드러쑤시고 죽겠구만 …
 

오새 절믄 댕내들은 싸가지가 움써요

지따구 삼촌뻘되는 내인테 개똥으 치우라 하지를 않나?

 

내도 회사에서 내 빠달쿠지만 않았어도 이래 설움받지 않을낀데

니기미  이느므  신세.......
 

니따구들은 벽에 똥칠 할때까정 남으  시키믄서만 사무  살것 가튼줄 아우 ?

 
우터 되뜬가네 아프로는 개느므쌔끼를 델꼬 댕길땐 비니루 봉다리를
쫌 가꼬 댕게요

 

개새끼가 정낭을 차자 댕기민  똥을 누는긋도 아니잖소

 

다음에 또 똥을 헤딴데다  싸질러 논기 뵈키기만 하믄 지가 현관문 아페더거

실실 뿌래 놀끼래요 머

 

지약 시간인데 밥이 너머갈라나 ?

하이가네 디루운 방송을 해 지송스러워요
 

여태까정 갱비실에서 지거랬사요

오후 시간도 홧팅~ㅎㅎ(사투리 대회 1회 수상 경력이있어 잠시 웃자고 올려봤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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