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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기 통미꾸리 추어탕 끝내 주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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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당동 작성일 2008-05-07 12:10 댓글 2건 조회 8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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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노고로 아주 맛나는 한양 통미꾸리 추어탕 잘 먹었습니다.
특히 귀하고 귀한 산삼주도 잘 마셨고요......♬

그런데 산삼주의 효능은 언제부터 나타나는지요?  ㅋ ㅋ ㅋ 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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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관호님의 댓글

문관호 작성일

  ☎ 사장님 밤에 잠도 못자고 죙일 나대더니 죽는줄 알았소이다.
아무튼 즐거운 하루 보내고 온데 참여해 주신 동기 및 어부인 모두께
감사하지요
특히나 가오리 찜에 뭍힘 정말 수고가 많았소이다.
그래도 우리 회장님과 총무님 애쓰신거이 최고 이지요
오늘은 쬐꼼 여유가 있는지라 한바꾸 돌고 왔지라우(쉬는날)
좋은 저녁시간 되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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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관호님의 댓글

문관호 작성일

  난 강릉으로 올때 자는냐고 산삼주 맛도 못봤네 그려
그래도 모자라는 잠에 회사 근무에 죽는줄 알았네 그려
다은날 사진 확인 헤매다가 결국엔 관리자님께 위임하고 푹 잦네 그려
자리미야 아직 꼬불처 놓은거 있나~~~~ ㅋ~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