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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기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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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관호 작성일 2006-11-23 04:56 댓글 0건 조회 2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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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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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잔잔히 흐르는 음악소리에도 쓸쓸함을 가질수 있는 계절입니다. 제법 쌀쌀해 지는 겨울의 문턱에서 따뜻한 마음을 간직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 아닌, 남들을 이해하며 사랑으로 감싸줄수 있는 마음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의 눈길로 이 겨울을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작은우리들의 공간에서 내 가족,내 형제같은 생각으로 서로 감싸주고,서로 참아주고,서로 이해 하며 함께 할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겠지요. 보여지는 아름다움보다 보이지않는 아름다움이 진정한 아름다움이 아닐런지요.. 우리들은 보이지않는 아름다움으로 모든이들에게 기억될수 있는 마음으로 살아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생활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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