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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바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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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 작성일 2011-10-30 20:40 댓글 0건 조회 3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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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바위에서 자라는 바위솔을 찻아
집에 2시간이상 달려갔다
겨우 한군데를 찻아서
이렇게도  저렇게도 찍어본다.
혼자서 하는 나들이
가을은 벌써
저만큼 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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